키나발루 국립공원 액티비티
Kinabalu Park Activities
키나발루 국립공원 액티비티
Kinabalu Park Activities
키나발루 산을 등반하는 것이 어렵다면, 키나발루 파크 내에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자연 트레일 코스들이 있습니다.
※ 문의 : 이메일 info@suterasanctuarylodges.co.kr | 전화 02-752-6262
Guided Trekking : 가이드 트레킹
※ 주의사항
1. 이 산책로를 따라 트레킹을 원하는 손님은 사바 파크 관리인 또는 수트라 생츄어리 롯지의 내추럴리스트를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2.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이용자 본인의 과실 및 본인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1. 리와구(Liwagu) 리버 트레일
거리 : 5,620m
소요 : 2시간
이 트레일은 파크 HQ에 위치한 키나발루 발삼 레스토랑에서 시작합니다. 코스는 실라우-실라우 (Silau-Silau)로 이어지다가 리와구(Liwagu)와 만나는 합류점을 건너갑니다. 팀포혼 게이트(Timpohon Gate) 근처의 파워스테이션 로드에 도달하기 전까지 리와구 상류를 따라 올라갑니다. 이 코스는 산등성이 숲과 시원한 계곡, 등나무야자수, 리와구를 통해가는 가파르고 좁은 트레일로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실리우 실라우(Silau Silau) 트레일
거리 : 3,057m
소요 : 1시간 30분
리와구 동굴의 돌출 바위 근처의 리와구 강과 합류하는 키아우 갭(Kiau Gap) 아래 강물이 시작 되는 곳부터 강을 따라갑니다.
트레일은 다양한 지점에서 다른 많은 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3. 부킷 부릉(Bukit Burung) 트레일
거리 : 1,082m
소요 : 1시간
로드에서 시작하여 실라우 실라우 하천을 건넌 후 부킷 부룽 쉼터 옆에 산등성이를 오릅니다. 파크 HQ의 장엄한 풍경과 리와구 강 하류, 키나발루 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힐 포레스트, 시원한 계곡, 능선 정상이 있으며 비교적 쉬운 코스입니다.
4. 키아우 뷰(Kiau View) 트레일
거리 : 2,544m
소요 : 1시간 30분
이 트레일은 공원 출입구의 아치에서 시작하여 파도처럼 기복을 이루는 넓은 산등성이 길을 따라 나있습니다.
실라우 실라우 트레일 입구 맞은 편에 있는 파워 스테이션 로드를 따라 갑니다.
볼거리로는 서부 해안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지역의 나무들이 있습니다.
5. 분두 투한 뷰 선셋 (Bundu Tuhan View)
거리 : 465m
소요 : 15분
이 트레일은 라나우 고속도로 위에 있는 산꼭대기의 쉼터까지 뻗어 있습니다. 말레이사에서 2번째로 높은 트루스마디(Trusmadi, 2,642m)산을 포함한 남쪽 산의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감상하며, 리와구 트레일과 만날 때까지 산등성이를 따라 갑니다.
6. 팬다누스(Pandanus) 트레일
거리 : 598m
소요 : 28분
1999년 9월 '월드 마운트 트로피 레이스'를 위해 처음 오픈 한 트레일로 넓고 경사가 완만한 길이 특징입니다. 여유 있는 산책과 함께 상쾌한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7. 부킷 울라 힐사이드(Bukit Ular Hillside) 트레일
거리 : 997m
소요 : 30분
꽤 가파른 길로, 부킷 울라 주위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걸으면 마침내 파워스테이션 바로 뒤에 보이는 파워스테이션 로드의 정상이 나타납니다. 폭포와 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하기 위해 부킷 울라의 정상에서 30분간의 우회로를 도전해 보세요.
8. 멤페닝
거리 : 2,516m
소요 : 1시간 30분
파워스테이션 로드의 중간 지점부터 시작하여, 나무들이 촘촘히 들어선 숲을 거쳐 부킷 투파이와 실라우 실라우 하천을 따라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옵니다. 파크 HQ와 리와구 밸리의 전망을 즐기시기에 좋습니다.
9. 부킷 투파이(Bukit Tupai) 트레일
거리 : 345m
소요 : 15분
다목적 홀부터 실라우 실라우 하천과 트레일을 건너 부킷 투파이 쉼터와 산등성이의 정상을 향해 걸어갑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름다운 키나발루 산의 장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산등성이의 정상은 멤페닝과 부킷 부룽 트레일을 연결합니다.